인생선배(컴퓨터고수)님들의 조언과 견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님이 컴퓨터 3rd party (DOS)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서 고쳐달라고 해서 보니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몇개의 메뉴중에 리포트부분이 않되서 에라가 뜨다가 프린티를 못하고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는 증상이었습니다,
에라를 보니 데이터베이스가 관련된 몇개의 파일이 문제가 되서 발생되는 문제라서.
이미 데이타가 망거진것 같아서 현재의 프로그램과 가능한 데이타관련파일을 백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고치는중에 데이타가 복구가 않될수 잇다는 사인을 받고 일을 하는데, 그분이 보여준 에러들은 고쳐저서 더이상 에러가 뜨지 않아서 오셔서 데이터 및 프로그램이 다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지 확인하시라고 해서 그분이 확인을 해보시더니 모든게 다 있고 잘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에러가 않뜨는데 프린터를 해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프린터를 해드릴려고 해도 도스용이라 패럴랠(LPT1)로 연결하는 프린트가 제게는 당장 없으니 가서 연결해서 하시면 될거라고 햇습니다.
제가 있는데도 없다고 하지는 않구요. 그당시에 정말 눈에 않뛰울뿐더러 프린터만 연결하면 되리라는 확신이 있기에 그냥 가셔서 설치하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 그러냐고 하시면서,
돈이 않되서 다음날 오겠다고 하셔서 다음날에 오셔서 제가 또 가지고 가시기 전에 다시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해서 그분이 다시 에러뜨는 부분이 없어지고 프린트 할려면 엔터키를 누루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전에는 에러가 뜰대 프린트하려면 엔터키를 누르라는 안내가 않나오고 에러가 뜨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증상) 다 되는것을 확인하고 가져갓습니다.
다음날 당장 제게 전화 오셔서 프린터가 않되는데 뭐가 고쳐진거냐고 하면서 않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일부러 프린터가 있으면서도 거짓말로 않되는것을 아니까 일부러 없다고 하면서 않되는거 알았기 때문에 않해준거 아니냐 면서 졸지에 거짓말장이와 함게 양심이 없다는 등등으로 제게 말을 하시기에,
그냥 좋은 말로 프린터가 않되니 와서 한번 봐달라고 했으면, 제가 아마 가서 해드렸을 겁니다. 근데 그런소리 듣고 나면서 저도 성인군자가 아닌다음에야 좋게 가서 해드린다는 말이 않나오더라구요.
도스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에서 돌아가게 셋업했기에 프린터 설치를 하면 프린트가 되는 것을 알기에 그냥 넘어 갔습니다.
. 그런데도 계속제게 않좋은 얘기하셔서 기분이 상한 상태라서 참고 있다가 하루, 이틀정도 지나서 프린터가 이제는 된다고 하시면서 그런데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 내용이 프린터가 않된다고 하시면서 제게 계속해서 거짓말쟁이,
고친게 아니라고 하면서 원하는게 프린터가 않된다고 지난 데이터가 망거진 컴퓨터에서는 보이는데 지금 가져온 컴퓨터에서는 않보인다고 하면서, 어찌된던지 원하는게 않되니 다시 컴퓨터를 가져가고 돈 다시 토해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그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렸던것은 몇개의 메뉴를 사용할때 에러가 떠서 프린터가 않되니, 고쳐달라고 가져온것을 그 에러 뜨는것들이 가져 가실때 다 작동되는 것을 확인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프린터가 않되는 컴퓨터를 드렸다면 당연히 제 잘못이지만 프린터가 되는 컴퓨터에서 이제는 에러뜬느 것을 지나서 원하는 프린터 내용이 않나오고,
지난 데이타가 다 없으니 이 컴퓨터는 쓸모가 없다고 하면서 결국은 한게 없으니 이 컴퓨터 다시 가져가고 돈
100% 다 환불해 달라고 하는데 독자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에 빠진사람 건져 주었는데 가방 내놔야 하는 격인가요?
아니면 그 가방까지 고쳐나야 하나요. 제가 받은 수고비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준것 까지만(프로그램이 에러 없이 작동하기까지만). 하지만 이 가방은 가방주인(3
party 프로그램)만이 고칠수 있는 것이라..
물론 어떻게 해서든지 고수를 만나서 설혹 고칠수 있다 하더라도 물에 빠진 사람 살려준 사람의 노력에 대해서는 적어도 고맙다고 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이제는 본인이 제게 보여준 모든 에러는 이제 없어졌는데 지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한지를 상의해 와야 하는게 다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여러분이 저와 같이 컴퓨터를 하시는 분 입장으로서의 견해와 손님으로서의 견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거짓말장이 이고 양심없으며,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한다는 비 인격적인 말을 들으면서까지 제가 이 손님에게 무엇을 그리도 크게 잘못한 건가요?
컴퓨터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생 선배님들에게도
이런 경우 어떻게 처세를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