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미국대학순방 5 -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작성자
손승호
작성일
2007-08-18 00:08
조회
11206




        원래 ‘Ivy League’ 라고 하는 개념은 동부에 있는 가장 오래된 대형대학들을 결속시키자고 하는 James Lynah에 의해서 비롯되었는데,  “이 8개 명문대학들을 한 리그로 결속함으로서 미성숙한  대학문화 이론들을 재정립하고, 건전한 아마추어 정신을 목적으로 한 체육 교류를 통하여 균형있는 대학문화를 창조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여러해가 지나고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들은 농구, 아이스하키, 야구, 수영등에서 리그전을 벌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미육군과 해군도 야구, 트랙경기, 수영에서 리그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1954년 미국 동부의 8개 사립명문들인 코넬, 콜럼비아, 다트머스, 하버드, 펜실베니아, 프린스턴, 예일, 예일 대학교가 결속하고, 이 학교들은 비록 제각기 특유의 입학선출과정을 적용하고 있지만, 신입생 입학에 관한 여러 면에서 상호 합의를 보고 있고, 또 그 규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입학원서의 접수 마감일자나 합격자 발표일자가 모두 같습니다. 또 「얼리 액션」(Early Action)이나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같은 조기입학 심사과정의 일자도 같고, 이 조기입학 과정에 지망하는 학생들의 명단을 상호 교환하여 어느 학생이 어느 학교 얼리 액션이나 얼리 디시전에 지망하였는지 알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이 학교들이 입학된 학생에게 주는 재정보조나 장학금의 금액도 같거나 비슷합니다. 또 한 학생이 그 8개 대학 중 입학이 허가되었다 하더라도 각 학교는 장학금을 더 주면서 좋은 학생을 서로 끌려고 경쟁하지 않기로 합의 규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비리그 대학중에서 뉴욕주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코넬대학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넬대학교하면 이 대학의 설립자였던 에즈라 코넬(Ezra Cornell)이라고 하는 인물과,  교육, 특히 농업교육에 대한 그의 열정을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버몬트주 연방하원의원인 져스틴 스미스 모릴 (Justin Smith Morrill) 에 의해서 발의되어 하원을 통과하고 1862년 7월2일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최종 사인함으로 연방법으로 제정된 Morrill Land Grant 법안은, 1860년 실시한 인구 조사에따라 인구에 비례해서 선발된 각주의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숫자 일인당 30,000 에이커의 연방소유 땅을 각 주에 무상으로 분배해주어서, 각주는 무상으로 불하받은 땅을 매각하고 그 수익금으로 농업교육과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설립을 지원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1864년 뉴욕주상원의원에 당선된 에즈라코넬은, 이웃 도시인 시라큐스출신의 앤드류 딕슨 와이트(Andrew Dickson White)상원의원과 친밀하게 교류하면서, 마음속에 그가 평소에 꿈꾸던  대학설립의 원대한 꿈이 구체화되게 됩니다. 앤드류 딕슨 와이트의원이 국회에 ‘연방정부로 부터 지원받은 뉴욕주 내에 있는 토지를 매각해 코넬대학교 설립에 유용하자는 주법안’을 상정하였고,  어려움 끝에 이 법안은 국회의 의결을 거쳐 당시의 뉴욕주지사 루벤 팬턴(Reuben E. Fenton)의 최종서명을 받게 받게 됩니다.



한편 자신이 창시한 ‘웨스턴 유니언’ 을 통하여 막대한 재산을 벌어들인 에즈라코넬은 이제 그의 평생의 꿈을 실현하는 대학 설립을 위하여 당시에는 엄청난 자신의 재산 $500,000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소유하던 광대한 농장을 대학에 기증함으로서 그의 농장위에 오늘의 코넬대학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남은 생애를 바쳐, 교사 건축, 택지조성, 장비, 서적등을 구입하는 모든 조달업무를 총괄하는 일을 수행하게 됩니다.



드디어 1868년 10월 7일, 당시 북미주에서는 신생대학에 등록하는 학생수가 가장 많은 412명의 신입생이 등록하게 되고, 이때 에즈라 코넬은 개교 연설에서 “저는 모든 학문의 분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설립이 드디어 가능해졌음을 믿습니다.” 라고 선언하게 됩니다.  



이렇게 에즈라코넬이 헌납한 재산과, 뉴욕주로 부터 불하받는 토지를 매각해서 설립된 주립대학개념을 가진 사립대학인 코넬대학교에는 7개 학부 단과대학과 6개의 일반, 전문대학원이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를 왕자와 공주처럼 훌륭하게 키운다’는 정평이 나있는 대학이자,  공부를 죽도록 해야만  살아 남을수 있다는 학교로 소문난 코넬대학교는 아이비리그대학들 중에서 매우 규모가 큰 대학시설를 갖추고 있으며, 오직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한 소수의 우수한 학생만이 입학이 가능한 대학입니다. 400여개의 학교 건물들에서4,000 개 이상의 코스가 강의되고 있으며 미국내 최상의 교수진들이 ‘학부학생들에게 친절하며 접근이 용이’ 하기로 유명합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5시간 걸리는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고요하기로 유명한 광대하고 고요한 핑거 래익스 (Finger Lakes)라고 불리우는 호수들이 펼쳐진 지역중에서 깊이가 400피트, 길이가40마일 펼쳐진 카유가 호수 (Cayuga Lake)가 내려다 보이고 12,000년전에 형성된 깍아지를듯한 계곡 양옆 둘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캠퍼스에 어디에 있어도 산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이 한눈에 들어올수 밖에 없고 감탄의 탄성을 지를수 밖에 없는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745 에이커에 달하는 캠퍼스에 있는 건물들은 상당수가 아이비 덩굴로 뒤덮혀 있어 정문을 들어 서면서부터 상아탑의 분위기에 숙연해 질수 밖에 없으며 공부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갖게 됩니다.



댜양성과 포용성을 대학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Open Door, Open Hearts, Open Minds 즉 ‘열린문호, 열린 가슴, 열린 마음’의 정신을 지켜오고 있는 코넬은 1865년 설립자 에즈라코넬이 “나는 누구도 제한없이 모든 학문을 추구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자 한다” 라고 하는 설립자의 설립 이념과, 초대총장으로 취임했던 앤드류 딕슨 와이트가 1874년에 “여러분이 질문하는 것과 같이 지금은 유색인종이 없는 100% 백인 중심의 대학이지만, 앞으로의 코넬대학교는 실력과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500여명의 백인 전체 재학생들이 거부한다하더라도, 모두에게 입학허가를 허용하겠다.” 고 선언하였으며 모든 계층, 인종, 능력은 있지만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당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허용하는Open Door 정신,  코넬 재학생 모두가 광범위한 교양학부 교육을 바탕으로 개인의 발전과 학문적인 성숙도를 도모할수 있게 함으로써 건전하고 공공정신이 투철한 인물을 배양하려고 하는 Open Hearts 정신,  그리고 자유로운 의사표현활동을 통해서 인간의 상상의 범주를 넘는 창조성을 연마시키려는 Open Minds 정신과 같은 3대 정신이 지금까지 대학의 근간을 이루어오고 있습니다.  



소형 규모로 학교 전체가 아담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프린스턴대학교 같지않게 코넬은 대형종합대학의 장점과 단점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볼때 코넬대학교는 천문학에서 농업경제학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전공학과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전통적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리버럴 아츠 즉 교양학부과정을 중시하는 반면에 코넬의 공학과 자연과학 영역에 대한 명성과 연구활동은 이미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너무도 많은 학과와 인원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 자신이 힘껏 스스로 찾아 공부하고 활동하지 않으면, 수많은 인재들 틈에 가리워질 수 밖에 없으며, 대학이 제공하고 있는 무한에 가까운 자원을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학부에 13,625명, 대학원에 5,893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1578명의 정교수가 있는 코넬은 다른 아이비리그 소속 대학들과 달리, 순수문리학부에 해당하는College of Arts and Sciences / 건축학부 College of Architecture, Art, and Planning /  공학부 College of Engineering/  호텔학부 인School  of Hotel Administration 등과 같은 4개 학부는 사립대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농학및 생명공학부 인Colleg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 /  노사관련학부인 College of Industrial and Labor Relations /  인류 생태학부인College of Human Ecology와 같은 3개 학부는 연방정부로 부터 토지를 불하받고 뉴욕주가 일부의 재정을 부담했던 공립대학 체제를 갖추고 있는 특이한 체제를 갖춘 대학으로 공립계열 학부들은 뉴욕주의 지원을 받고 있는 덕택에, 적어도 등록금이 사립계열 학부보다 $14,000 정도가 적은 혜택이 있으며 입학 규정면에서도  사립계열보다 훨씬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과나 연구 활동에 있어서도 22개의 분교체제를 갖추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초대형 규모의 뉴욕 주립대학시스템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학원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을 과시하는 법과대학원(Cornell Law School), 경영대학원 (Johnson Gradue School of Management),  수의과 대학원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뉴욕시에 소재한 2개의 의과대학원(Well Cornell Medical School 과 Well Cornell Graduate School of Medical Science)과 콰타르(Qutar)에 소재한  의과대학원 (Well Cornell Medical College)이 있으며 이들 대학원에서는 93개의 전공 분야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4개 사립계열학부 중에 하나인 문리학부의College of Arts and Sciences에는 4천2백명의 재학생과 50개 학과에 1천8개의 코스가 강의되며, 코넬에서 가장 큰 단과대학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열심만 내면 이 학부에서 문학학사학위를 이수할 뿐만 아니라, 타 학부와 연계하여 공학, 예술, 도시행정학, 건축학전공에서 이학석사 학위를 복수로 이수하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건축학부 인 College of Architecture, Art, and Planning에는 130년의 역사를 가진 건축디자인, 건축역사, 건축이론, 도시및 지역정책, 순수예술전공학과들이 있습니다. College of Engineering 에서는 3천명의 학부생과 1300명의 대학원생들이12개 학과에서 재학하며 특히 대학원과정에서는 17개 학과에서 석사/박사 조인트 과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는 드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호텔경영학으로는 학사, 석사, 박사학위과정으로 명성이 높은 School of Hotel Administration 이 있습니다.



사립대학이면서 공립대학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3개의 학부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는 농업및생명공학의 메카로 1865년 남북전쟁 당시 설립되었으며 설립자인 에즈라코넬과 초대 총장이었던 앤드류 디킨슨 와이트에 의해서 심혈이 기울여졌던 학부이기도 합니다. 초창기에는 농장경영, 곤충학, 농학, 원예학, 낙농학, 동물학등에 치중하였지만, 근대에 들어서면서 농업, 지역사회, 도시발전, 환경, 천연자원, 식량과 영양, 생명공학, 이론경제와 경영을 접목한 영역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문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College of Industrial and Labor Relations 에서는 경제학, 사회학, 역사학, 심리학, 정치학, 법학 통계분석학을 망라한 노사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집결하여 인사관리, 인적자원관리, 노동법, 노동역사, 노동경제학, 국제노동, 사회통계학등의 프로그램들이 제공됩니다. College of Human Ecology 에서는 인간의 보건, 복지 증진에 중심을 두고 물리학, 생명과학, 기술, 디자인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학문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코넬에서는 지금까지 29명의 노벨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3명의 노벨상 수상자 교수가 현역으로 강의와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학에서는 불임, 에이즈, 심장병 연구등은 컬럼비아 대학과 공동연구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민간 단체나 기업으로부터 4억7천만 달러,  2003년에는 5억4천만 달러에 이르는 연구기금을 받았는데, 이는 미국내 전체 대학중에서 3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연구 장학 기금으로 세계적 최상 수준의 달하는 연구활동이 불철주야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대학주변에는 4천에이커에 달하는 대학소유의 농장과 농업실습장과 200에이커의 식물원, 500에이커의 야생생태보호지역이 있어서 단일대학규모로는 가장 큰 실습장을 겸비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수도 워싱턴이나 뉴욕주 수도등  연방정부나 주정부, 공공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한학기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민족문화권과 정부공공기관사이에서 발생가능한 잇슈들을 체험할 수 있게하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작년도 신입생 입학 내역을 살펴보면 조기지원에 2,570명이 지원해서 1,067명이 입학허가를 받았으며, 정규지원에는 21,882명이 지원해서 5,554명이 입학허가를 받았고, 2,056명이 최종등록하였습니다. SAT I 영어에서는 67% 이상이 650점 이상, 수학에서는 82%가  650점이상을 받았으며, 고교 성적 상위 10% 상위권에 있는 학생이 82%, 공립학교 졸업생이 68%, 사립학교 출신이 24% 입니다. 지역 분포도면에서는 뉴욕출신이 33%로 가장 많았으며, 캘리포니아, 오래곤, 워싱턴 3개주 는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 기준

입학사정에 있어서 가장 주목할 것은 숫자적인 지수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원학생의 특별한 재능과 리더쉽 발휘가 SAT 성적 만큼이나 중요하게 평가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고교졸업검정고시(GED) 를 인정해주며,  지원학생의 질적인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 부당한 여건에 놓여있는 소수민족의 자녀에게는 특별한 입학 우대를 하며, 학교 성적이 도전적인 과목들에서 최우수권에 있어야 합니다. 입학학생중 고교생활동안 지도자의 위치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학생중 3%를 코넬전국장학생 (Cornell National Scholars) 으로 선발합니다. 지원하는 학생들 모두는 각 지역별로 코넬 동문으로 구성된 입학 지원팀(Cornell Alumni Admissions Ambassador Network)에 의한 인터뷰를 받게 됩니다. 기타 고려사항으로 동문과의 관계, 소수민족, 어느주 거주자인지 여부,  실무경험도 참조사항

이 됩니다.



입학사정의원회에서는 모든 지원자들의 개인별 화일을 만들어서 이 화일안에 있는 에세이, 고교성적, 학년석차,  SAT I 과 SAT II성적, 고교 생활동안 특별활동, 인터뷰 평가서, 추천서들을 입학사정의원들이 하나씩 읽어내려가면서 평가하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의 손의 의해서 읽혀지고 평점이 내려지는만큼 서류 하나하나에 아주 세밀한 정성을 기울여야하겠습니다.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달리 코넬에서는 지원자들이 7개의 단과대학에 개별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학생들은 코넬대학교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각 단과대학별 입학요강을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각 단과대학별로 고교 코스 이수조항이며 제각기 다른 조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적어도 11학년에 들어설때 부터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실예로 생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지망학생이 있다고 한다면, 이 지원학생은 3개의 다른 단과대학에 제각기 있는 생물학중에서 어느 단과대학을 지망해야 할지를 우선 선정해야 합니다. 가령 농업및 생명공학부인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 에 있는 생물학은 자연세계에 촛점을 맞추는 생물학 전공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생태학부인 College of Human Ecology 학부에서는 인간생활에 촛점을 맞추는 생물학 전공이 되고, 문리과대학학부인 College of Arts and Science 에서 생물학 전공은 고전문화에서 인류학, 언어학에 이르는 영역에 촛점을 맞추게 되는 것 처럼 지원학생은 같은 전공이라 할지라도 이처럼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영역을 잘 선별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대학진학 필수과목(College-preparatory program)으로  16 유닛 (units) 들을 이수해야 하는데, 적어도, 영어(English) 4 units, 수학 (mathematics) 4, 사회학 (social studies) 3, 과학 (science) 3 외국어 (foreign languages) 3. 이 필요합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중에서는 유펜과 함께 가장 큰 규모이자 거의 모든 학문을 다루고 있으며, 과학, 테크놀로지에서 약진을 보여주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아카데믹을 추구하는 코넬 대학교, 여러분의 자녀가 한번 도전해보게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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