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두고 밥을 찿는 어리석은 짖을 하지마라
작성자
복덕
작성일
2014-08-23 22:15
조회
308
스님들이 늘
하시는 말씀.
열심히 수행하지
않고 ‘탐진치’로 삶을 낭비하면
죽어서 아귀축생으로
난다고 한다.
이 말을 밀밀이
되새겨보면(회광반조),
전생에 열심히
수행하고
좋은 일 많이
했서 사람으로 태어 났고
또 이생에 복지어서
불법을 알게 되었으니
이미 무량복덕을
다 받았다.
아쉬울 것 하나없도다.
이미 필요한
것(복덕)은 다 받았으니
필여한만큼 찿아
쓰기만 하면 되는데
기도(구걸)는 왜하는가?
이제 그만 욕망에
휘둘리는 마음을 멈추자.
구하는 기도는
멈추고 감사의 기도를 하자.
아침에 일어나서
‘감사합니다’를 3000번 해보자.
실제로 감사하는
일들이 많음을 깨어 있어 알아차리자.
쌀을 두고 밥을
찿는 어리석은 짖을 하지마라.
가진 쌀로 밥을
지으먹으라.
로또에 당첨되고
또 다시 돈 벌 생각하지말고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삶을 살자.
사람으로 태어나고
불법을 만난것은
이미 무량복덕을
받았다.
만사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내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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