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게시판

국권을 일본에 넘겨야 하는 이유.

작성자
팔도
작성일
2014-05-03 23:13
조회
820




--그들이 선이자 정의이고 승리 자이다.



--스페인 내전은 훌륭하였고 국가를 살렸다.



--미국 일본, 발권-국의
돈은 담배처럼 찍는다.



--지금 한국인의 길은 정해져 있다.



--현재, 인류 역사는 최후의 전쟁을 앞두고 있다.



--국권을 은밀한 실권자 일본에게 넘겨야



--전쟁은 망각의 집단을 기발점으로 한다.



--모든 전쟁은 무조건 하늘의 정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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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전쟁은
새 문명을 일구고, 끝 없이 인구를 팽창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인구를 더는 팽창시킬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어차피 전쟁은 필연적인 것인데, 전쟁 후에는 인구가 원래 인구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인구가 대폭 줄어드는 전쟁 직전의 타락 상황을 길게 가져가면
인구를 무한정 축소할 수 있다.



 



달콤한 선악과
쥐약을 뿌리는 함정수사는 원래는 지적인 저열한 자들을 희생시키는 것이지만, 그들에게 경제적 주권을 주면
전체가 몽땅 꺼꾸로 돌아 선인들이 먼저 죽고, 가장 저열한 자들이 시체 처리를 하면서 돈 벌어 먹으며, 가장 나중에 죽게 되어 있다. 이것은 전염병보다 심한 것이고, 완전 멸종을 뜻한다. 그러데, 지금은
워낙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장악되어, 눈코귀입이 막히고 진실과 고립되어, 이웃을 90% 잃고도 볼 수 없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 현재 한국은 1937년도 스페인과 같은 상황인데, 이 상황을 중단하는 방법은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내전 밖에 없는 듯 하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군권도 잃었고, 모든 주권을 잃었기 때문에 이름뿐인 권력을 욕하고 기대하면 자가당착이다. 그리고
지금 이미 모든 종교 조직 및 사회 조직이 어둠의 적의 사냥개 역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모든
집단 행동은 가능하지 않고, 한다면 떼 죽음이 된다. 따라서
지금의 한국인들은 모두 앉아서 순서적으로 조용히 죽을 수 밖에 없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악과를 뿌리지만, 선진국에서는 사회적으로 방어하는 조직이 있어서 생존의 공간이 있지만, 한국에는 없다. 선진국은 어리석고 저열한 자들을 솎아내는 매우 유용한
장치가 한국에서는 선한 자들을 모두 도망가게 하고 전체를 완전 꺼꾸로 돌리는 자멸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지금
한국인들은 돈이란, 종이이자 수치인 것을 아직도 모르고, 발권국의
돈이 마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담배를 피워서 없애려고 하다가 쓰러지는 경우이다.



 



지금 한국인들은
더욱 돈이 최고라는 말에 확신을 가지만, 그리고 스스로 가족마저 차단하고 고립되어, 자기 함정 속으로 들어가지만, 곧 종이 돈은 휴지가 된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파멸과 죽음조차 진보한다. 사람이 한 번 죄 짓고
덮기 시작하고 검은 끈에 매달리면 마지막에 스스로 죽는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들이 마지막으로 죽는다.



 



지금쯤은 파블로-피카소의 게르니카
무슨 이야기를 쓴 것인지 보일 것이다. 짐승 마귀의 손은 나쁜
”.. 짐승 마귀의 발은 힘 든 삶”…. 현재 한국인들과 똑 같다.



모든 곳에 짐승 마귀의 손, 공격적인 창의 혀. 무댓보 깡통 로봇이 모든 공권력을 차단하고 있다.



과거의 스페인은 내전이 가능했지만, 지금 한국은 그마저 가능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그것은 자살행위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



 



지금 가능한 것은
무조건 국권을 은밀한 실권자 일본에게 넘기는 것이다. 과거에 일본의 히로히토 국왕이 그랬던 것처럼 군권을
넘기고 그 속에서 모든 각 분야의 자치권을 보유하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된다 해도, 자살보다는 타살이 났다.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 일본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전쟁의 모든 술수는 정당하고, 승리 측이 선, 패배 측이 악으로서 사라진다.



모든 전쟁은 모조건 하늘의 정의이다. 이 기본 사실과 이치를 꺼꾸로
알고 있었던 망각의 집단….



 



과거, 윤동주 시인은
어둠 가운데 홀로 별 빛 되어 외롭게 싸우다가 개 공격을 당하고, “가자, 가자,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라고 쓰고 일본 유학 가시었다. 당시에 조선은 백성 전체가 완전 죄 짓고 어둠의 조직에
노예로 잡히고, 완전 타락한 것이 지금까지 덮임으로써 그것을 지금 반복하고 있다.



악의 조직은 홀로 존재하지 못한다. 뒤에는 선한 조직이 있다. 이제,
상대적으로 아름다운 선한 곳으로 쩜프하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나 민족이
아니라, 선과 지혜가 생명이다.



 



사람이 악과 선, 어둠과
빛으로 나뉘면 더는 나눌 것이 없다. 악은 나쁜 것이 아니고, 전체
공의를 위한 희생이다. 한국-조선인들은 지구촌의 미래의 새
질서와 첨단 문명을 위해서 교훈이 되고, 아름다운 희생을 하는 것이다.
오랜 전통 문명 국가도 멸종할 수 있다는 교훈은 값지다.



역사는 말한다. 승리
측이 모든 역사를 통합하여 내것화 해서 가지는 것이라고…. 일본은 자격 있다.



 



2014-05-04



http://blog.naver.com/esea999/4021148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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