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에 대한 고찰

야구사랑 2007.09.19 02:04 조회 수 : 7465 추천:29





내가 아는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전완근과 종아리가 엄청발달했고

나와 같은 단신이며,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나는 특이체질

항상 파이프를 입에 물고 있으나

파이프는 담배피우는 용도가 아닌 소리내는데 사용을 함.

(나는 시금치 무침 시금치국 무지 좋아함.)

팔에 문신이 있기는 하나 조폭과 연결된 사실은 없고

조폭 출신인 부르터스( 올리브를 자주 납치했던걸로 봐서

조폭임이 분명함 ) 와 앙숙임.


초창기 뽀빠이는 하얀 세일러복에 해군 모자를 쓴걸로 봐서

해군 복무중이었음을 알수있고, ( 군번은 확인이 안됨 )

나중에 내 사진으로 올려놓은 사진처럼

색깔을 가지며 항해사 모자를 쓰고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있었던걸로 봐서

전역 후 근해에서 고기잡는 어부였음을 추리해 낼수 있다.

그러나 바다를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미역을 먹었다는 기록이나

회를 좋아했다는 기록이 없는게 약간의 편식 성향을

볼 수도있다.



올리브라는 여인을 사랑하나 올리브는 자신의 허약체질에 대한

보상심리에서 인지 강하고 기운셈 남자를 좋아해서

항상 부르터스와 뽀빠이 사이에 줄타기 사랑을 해서

많은 순정남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곤한다.( 순 내 생각인가? )

그러나 끊임없이 햄버거만 먹어대는 윔피에게는

전혀 눈을 돌리지 않는다는게 신기할뿐.

아마도 그의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 높은 콜레스테롤 섭취-이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


세명의 조카들에게 시금치 먹기를 강요하는등

좀 고지식한 면의 삼촌이기도한 뽀빠이 그러나

학교 급식을 안 먹이는것 만으로도 훌륭한 삼촌이라고도 할수 있겠다.

( 참 미국 학교 급식은 위생 엄청 챙겨서 일하기도 힘들다는데...)



시금치를 먹어야지만 기운이 세어지는 이유로

올리브를 빼앗겼다 되찾았다하는 그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키만 크고 바삭마른 그녀 하나만 바라보는

그의 일편단심 사랑을 언젠가 올리브가 알아주는 날이

오기를 바라뿐이다.


근데 내 올리브는 어디있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암살 8월 7일 대개봉! 무료티켓 이벤트, 린우드/페드럴웨이/포틀랜드/앵키리지 KReporter 2015.07.23 526
공지 북쪽 지역 차 고쳐드립니다. KS Auto Repair 오픈기념 30% 할인 KS Auto 2015.07.16 162
공지 연평해전 7월 17일 개봉(린우드 AMC) - 암살 8월 7일 개봉 예정 KReporter 2015.07.06 1602
공지 엘리트 학원 - 벨뷰 브랜치 KReporter 2015.05.24 569
공지 '길' 미국 이민 정착 상담소 안내 KReporter 2015.05.15 571
공지 게시글 작성시 copy and paste 이용안내.. KReporter 2015.05.13 204
공지 자동차 출장 수리 자동차닥터 2015.05.11 286
공지 시애틀 전문유학원 / 원어민 홈스테이 KReporter 2015.04.10 471
공지 후버 법률 사무소 - 이민법/형사소송/상법/상해/교통사고등 후버법률사무소 2015.02.19 3284
공지 로컬이사(일반,포장이사)/배달(피아노,가구)/공항라이드/중고가구판매 SEM-Moving 2015.02.10 526
공지 대한통운 CJ대한통운-귀국이사시 꼭 챙겨야 할 3가지 확인하세요, 차량운송 귀국이사 타주이사 로컬이사 (3월 24일 업데이트) 대한통운 2014.11.30 9448
공지 기독의료원 - 이젠 한곳에서 모든 진료를 받으세요 기독의료원 2014.10.20 10500
공지 코끼리식당 - 페드럴웨이 최고의 맛집, 다양한 메뉴 -노래방/가라오케 시설 완비 코끼리식당 2014.09.04 32441
공지 자유게시판에서 글 작성이 안될때 - 로그인후 사용 KSR 2014.08.20 7581
공지 디스크 통증 각종 사고 통증 레이저로 치료 bluespring 2014.05.15 19996
공지 롯데여행사 LOTTE TRAVEL SEATTLE [각종 할인 항공권] [시애틀관광, 레이니어,오레곤 코스트, 밴쿠버 빅토리아,캐나다 록키, 미서부, 미동부, 하와이, 멕시코 칸쿤, 알라스카 크루즈 qqasa1 2014.02.26 32449
공지 [전문 이사] 학생. 가정집/ IKEA 가구 배달.조립/ 공항라이드 CAPITAL MOVING 2012.10.27 32598
공지 워싱턴주 산모도우미, 워싱턴주 유일의 산모도우미 파견전문회사 친정맘 미국 전역 파견 친정맘 2011.08.24 138474
21671 미국 노동법 궁금해서요 [2] 커스텀 2011.07.15 1299
21670 시애틀 or 유덥근처 교정치과 추천부탁합니다^^ [2] 김씨 2011.07.15 1678
21669 정수기 설치해 주실 분 구합니다 harvest 2011.07.15 1054
21668 린우드지역 방 렌트 $350 집렌트 2011.07.15 995
21667 스카이프 --공짜전화,,정말로요^^ Skype.com [7] moon5go 2011.07.15 1263
21666 집렌트 디파짓이외 1000불을 더 차지한 집주인 ㅠ [4] 억울해 2011.07.14 1750
21665 지구촌 한국어 배우기 열풍 佛 등 10곳에 세종학당 개설 삐리리 2011.07.14 1087
21664 앤디건축 전화카드이벤트 당첨자 [1] 앤디 강 2011.07.14 747
21663 스님의 군대 사고 처방, 대통령보다 명쾌하네 maha 2011.07.14 834
21662 자동차 관련 질문드립니다.도와주세요. [2] 비 엠 더블류 2011.07.14 926
21661 지혜롭게 살자 약골이다 2011.07.14 1021
21660 동포를 위한 특별세미나가 페더럴웨이 시청에서 열립니다. file 여성부동산 협회 2011.07.14 990
21659 24hourfitness [2] 운동 2011.07.14 1332
21658 미용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용 2011.07.14 1280
21657 YMCA 유아 아이도 봐주나요? [2] YMCA 2011.07.14 868
21656 분쟁의 씨 [1] 큰일이다 2011.07.14 1124
21655 나의 직업이 쵝오인걸? [21] file 김광배 2011.07.14 4845
21654 대통령 3분 스피치의 마케팅 효과 [1] 붐붐 2011.07.13 1588
21653 Tennis 댓글 남겨 낳다가 주고 받는중 결국 지우는 비겁한.. [2] tennis 2011.07.13 1325
21652 혼다 [오딧세이] [2] 자동차 2011.07.13 1643
21651 미국 시민권자 중국갈려면 비자 필요한가요? [8] 중국비자 2011.07.13 2861
21650 벨뷰에서 디모인즈 몇시에 떠나야 트래픽 안걸릴까요? [1] 운전하기 2011.07.13 1232
21649 [보험] 저렴한 보험 [1] 김태진 2011.07.13 1327
21648 알려주세요, PSE 갑자기 전기요금이 2배넘게 나왔습니다. [1] 유진 2011.07.13 1450
21647 이명박 정부의 한국 불교말살정책을 고발한다 [15] 마하 2011.07.13 1753
21646 미국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1] 로펌 2011.07.13 1402
21645 hanmail.net 메일 전송이 안돼네요 [5] 궁금 2011.07.13 1514
21644 타코마 제2기 어머니학교 마리아 2011.07.13 1167
21643 Happy home, 얘기마당 27, 영어여행천리길 [25] 영어선생 2011.07.13 875
21642 무료 컴퓨터 교실 개강 정성대 2011.07.13 1022